그림과 같이 파일을 선택하게 되면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나오고 ctrl 키나 shift키로 다수 파일을 선택할수 있고 항상 클릭한 그 파일을 보여 줍니다. 보면서 선택이 가능하니다. 믈론 갤러리식으로 보면 좋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저같은 경우 이런게 편하더라고요. 갤러리 식으로 보면 파일 명을 전체를 보기 힘들고 미리보기 사진의 크기가 작아서 확실히 내가 선택한 파일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많은 파일을 사용할때 정말 힘든데 이렇게 사용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적다가 보면 사진이 많은 경우에는 사진을 구분하기도 힘들고 나열해서는 너무 작아서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런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하고 부터 블로그 관리가 편하고 사진을 블로그용 사진을 선택할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진 찍은 날짜순으로 하던 아니면 파일순으로 하던 마음대로 선택하고 미리보기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파일 정리도 이렇게 하면 편하게 정리할수 있고 무엇보다 윈도우 같이 폴드 읽는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편리한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매일 적는다면 사진 관리가 스테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윈도우가 폴드의 파일목록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것 때문에 불편하다는 말씀드린것도 매일 매일 찍는 사진량도 엄청나고 사진을 클리우드에 올린다고 해도 내려받는 폴드이 사진이 모이면 모일수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 근복적인 문제 때문에 사용상 제약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씀드린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리눅스는 적어도 폴드 파일의 수에 관계없이 빨리 반응하고 미리보기를 제공해 줌으로해서 편리하게 사진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프로그램이고 익숙해 지면 그게 가장 편한것도 사실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리눅스는 하모니카 리눅스 입니다. 한글 사용때문에 사용중인데 편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쉽고 저사양에서도 느리지 않습니다.
꼭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사용하면서 아직 불편한것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윈도우나 맥보다 편한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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