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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리눅스 이용시 터치 패드 껴고 / 꺼기



본 포스팅은 asus x201e를 기준으로 작성한겁니다. 혹시 다른 기종의 핫키가 다를경우가 있으니 메뉴얼을 꼭 참고하세요.


리눅스에서 터치 패드는 맥같이 편리한점도 있지만 기종에 따라서 키와 너무 가까워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터치패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게 편할수 있습니다.





자칫 긴 문서를 적는데 space키 밑에 터치패드를 클릭해서 입력에 불편을 겪을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런일이 없는데 정신없이 코딩을 하다가 보면 가혹 코딩 위치가 바꿔서 다시 작업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눅스의 문제가 아니고 제조사 마다 조금씩 다른 위치에 터치패드가 있는데 윈도우 사용하는 유저들과 리눅스 사용자들의 키보드 사용 시간이 조금 다른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드라이버의 경우 제조사의 드라이버가 일부분 패치해 주기도 합니다. 리눅스의 경우 제조사의 지원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꺼버리는게 편할수 있습니다.


사용할때만 다시 켜서 사용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핫키가 있습니다. 단축키를 핫키라고 합니다.




이단축키를 누르면 꺼고 쳐기가 있습니다.


단 우분투 최신 버전은 마우스 사용시 터치패드 자동 꺼기 기능이 있습니다. 전 하모니카 리눅스라 이런 단축키를 이용하는데 우분투 최신 버전은 이런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우스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터치 패드가 중단되고 마우스 없는 경우 터치패드가 활성화 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즐거운 리눅스 생활 한번 즐겨 보세요. 한꼬마에서도 리눅스로 개발하게 되어 작업 능률이 향상되고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