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편리한 소니 스마트 밴드 톡
소니 스마트 밴드가 눈에 들어온 것은 생각하지도 않은 스마트 밴드를 구경하다가 소니 스마트 밴드 동영상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스마트 밴드가 두가지가 있는데 전 메일과 전화 확인을 위해 잉크 액정이 있는것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구매하고 오픈 하는데 5분 정도 10분정도 충전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플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고 연동하는데 10분 정도로 상당히 쉽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되었습니다. 간단하네요.
그냥 시계 포장입니다. 밧데리는 일주일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액정에 보호 필림 벗기고 사용합니다. 블루투스 연결하고 어플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어플은 소니 스마트 밴드 톡 어플있고 LIFELOG 어플도 같이 받아야 합니다. LEFTLOG는 모든 활동이 저장될겁니다. 특히 수면 패튼까지 분석해서 저장해줍니다.
메시지, FACEBOOK, 카톡등등 알림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서 몇번 리뷰 할겁니다. 그 뒤 제 스마트폰은 그냥 가방에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 사용중이고 통화 할때도 스마트 밴드로 합니다.
문자 확인은 스마트폰으로 해야하지만 간단한 확인은 밴드로 가능합니다. 워치같이 답장은 못해줍니다. 보는것까지 가능합니다.
손목에 차고 있으니 알림을 놓치지 않고 확인 가능하고 통화도 가능해서 운전 중에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화려한 밴드 보다는 편리합니다.
전자 잉크라 저녁에 어두운곳에서 확인하기 힘든게 불편하긴합니다. 집에서 잘때는 방해금지 옵션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능별 리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소니에서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을 내 놓은것 같습니다.
추천할만해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본제품은 제가 구매해서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