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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두꺼운 범퍼대신 할 편리한 iStrap

요즘 휴대폰은 대부분 고가의 액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색도 좋고 다 좋은데 액정이 깨지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G2의 경우 두번 액정을 깨먹고 범퍼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겁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이제 한번더 깨지면 자비 부담이 커져 중고 G2구매하는것 만든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각별히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이번에 발견한 아이템이 iStrap입니다. 스마트폰에 줄을 달아주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옛날 휴대폰에는 다들 이런 고리들을 이용했던기억이 나네요. 어떤 부분은 옛날 아이템이 돌아 오나 봅니다.

간단한 아이템이긴한데 이런 아이템이 지금까지 없었다니 아니면 제가 못찾은건지 몰라도 이번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G2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한번더 액정이 깨지면 무척 불편한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단 구매한후 일단 소개할만 하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리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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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간단하게 옵니다. 스트립이 하나더 옵니다.

이렇게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위치에 따라서 부착 위치가 달라질수 있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G2는 아랫쪽에 부착하는게 편한것 같아서 아래에 부착했습니다.


일단 휴대폰 뒷면의 범퍼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닦습니다. 그리고 필림 같은건 모두 제거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끝입니다. ㅎㅎ 더 할것도 없네요. 괜찮은것 같습니다.

부착 강도도 좋습니다.



원래 이용도 때문에 구매 한겁니다. 범퍼를 이용하여 사용하게 되면 QX-10을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이제 범퍼가 없으니 무척 편합니다.


적당히 맞는것 같습니다. 이구색을 원했는데 맞아 들어 간것 같습니다.

가볍거 부착 가능하고 장착도 편합니다.


이렇게 카메라 까지 붙여도 무리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이제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떨어뜨리는 부담은 스크립을 이용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 7,000원 선입니다. 하지만 효과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휴대폰을 이용해서 네비까지 사용하는데 거치대 부착하는것도 범퍼로 인해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용하면 그런 불편함이 많이 줄어 듭니다.

저렴하게 앞으로 잘사용할것 같습니다. 액정 필림 그대로 붙여서 사용하고 스트립이 있으니 더 편리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