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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아이폰 7 혁신을 담을 수 있을까? 혁신보다는 소비자의 착각을 유도 아이폰 7의 루머들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애플이 자력으로 혁신을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애플 6의 plus 같은 크기를 바꾸거나 색상을 바꾸는 변화를 제외한 혁신이라는 단어에 어울릴만한 변화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가지게 됩니다. 경쟁회사들은 부품 및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은 결국 공급받아서 최적화를 만들어야 되는 회사입니다. 혁신을 넣고 싶어도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을 제외하고는 혁신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 봅니다. 먼저 아이폰의 경쟁사인 삼성 제품에 대해서도 최근 삼성 제품들은 과거 스펙 위주에서 많이 변화를 했습니다. 처음 앳지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접히는 제품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일한 회.. 더보기
갤럭시 S6 엣지로 본 기술의 삼성 기술의 활용에 방황하다. 기술의 삼성 커버 액정은 만들고 활용에 방향을 못찾아 이 이야기를 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지 어떤 제품으로 승부를 할지 모릅니다. 단 지금까지 보여준 삼성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은 최고입니다. 확실히 커버 액정을 제품화 하고 이슈화는 하지만 그활용에 대해서는 전혀 방향을 못찾는 모습니다. 액정이 종이와 같이 휘어지는 모습은 이미 2년전부터 보여줬습니다. 다들 놀라고 삼성이 이것으로 무엇을 만들지 무서워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앳지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술은 있는데 어디에 활용해야 되는지 자기 자신도 규정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휘어졌는데 어디에 사용하지 하는 모습이 단적으로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 기술 개발은 잘하지만 활용에 대한 경험이 없는 모습 기술 개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