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톰북11

휴대성과 스타일까지 잡은 가성비갑 스톰북 11 가성비와 성능까지 잡은 스톰북 11처음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때 고민하게 만드는 노트북이였습니다. cpu때문에 결정하기 힘든 노트북이였습니다. 제가 리뷰 할때 제품을 좀 가려서 하는 편이라서 실제 가성비나 특징이 없는 제품에서 매력까지 없는 제품이라면 리뷰를 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삼보 노트북) 몇차례 이제품에 대해 분석하면서 ips디스플레이라는 점이 가장눈에 들어왔지만 cpu가 체리트레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리뷰 진행을 고민했던 제품입니다. 한가지 확신이 있는것은 아이뮤즈에서 확신을 가지고 제품을 추천해 주셨고 며칠 리뷰를 해 봤습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11인치 노트북 자체로 보면 충분히 좋은 제품이여서 늦었지만 리뷰 합니다. 포장아이뮤즈의 전통적인 포장입니다. 단순한 포장입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 더보기
30만원대 14인치, 가성비 갑인 노트북 스톰북 14 체리 트레일이 노트북으로 무리? 아니 사용해봐최근 나오는 노트북은 상위 모델을 제외하고는 아톰 계열이 많습니다. 세컨드 노트북을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고, 가성비 좋고 가벼운 제품들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모델이 아이뮤즈의 스톰북 14입니다. 제품을 일주일 사용하면서 맥북에어의 편함을 그래도 가지고 있었고 또한 성능은 체리 트레일 탑재 제품으로 아톰 계열입니다. 요즘은 거의 체리 트레일 제품에 빠진 것 같습니다. 산뜻한 노트북 첫 만남처음 박스를 받는 제품은 항상 기분 좋습니다. 비싼 제품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기에 맞는 제품을 만날 때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이날도 그랬습니다. 처음 맥미니 구매한 그날 기분과 같이요. 체리 트레일은 이전 리뷰 제품의 두 제품에서 제 업무에 부족함이 전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