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키보드를 보여 드린적 있을겁니다. 울트라 나브 키보드 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키보드는 fc-660c 인데 키감이 좋은 키보드라는 점 외에 다양한 특징이 있는 키보드 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하면 편리한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가 아니고 울트라 나브입니다.
SK-8855 사실 IBM키보드 입니다. 메니아가 많아서 키보드만 별도로 만들어 팔았는데 뭐 작년부터는 레노버에서 이상한 키보드를 만들어서 요즘은 직접 구매하기 힘든 키보드입니다.
오늘 받은 키보드는 상태가 너무 좋은 키보드이네요. SK-8845는 일단 일선에서 물어나 있어 이 키보드를 주키보드로 이요하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미리 중고를 확보한 이유는 생산 중단된 키보드라 키가 고장나면 레노버에서 고쳐 줄 생각은 없고 새로 사야 하는 서비스 정책을 가지고 있네요.
이상하게 키보드 입력하는데 기계식이 좋은것 같기는 한데 편리하네요. 그리고 T410노트북에는 같은 나브 키보드인데 버전떄문인지 몰라도 SK-8845와 충돌이 있는 부분 확인되네요.
그래도 참 좋은 키보드입니다. 어쩔수 없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이정도 좋은 키보드인듯 합니다. 손목 때문인지 몰라도 해피해킹이나 FC-660C가 지금 부담되네요. 나브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나브 키보드가격이 중고가 5만원정도입니다. 저렴한건 아닌데 10만원짜리 기계식 보다 더편한건 사실입니다.
이제 손이 편하네요. ㅎㅎ FC-660C는 잠시 보관하고 열심히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쉬운건 SK-8845는 USB두개와 높이 조절이 2단으로 조절됩니다.
위사진은 KS-8845입니다. 다른점을 찍은 겁니다. 터치 패드가 지원되는데 이것외에 윈도우 다른점은 아직모르겠습니다.
키감은 둘다 좋습니다.
그리고 USB포트 2개는 확실히 좋은 지원인데 없어졌네요. 그리고 키감은 솔직은 SK-8845가 조금더 좋습니다. 그게 확실히 다른 키보드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SK-8845가 확실히 길고 감는 공간도 좀 다릅니다.
좀더 긴 선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조금 더 편한건 SK-8845입니다. SK-8855를 하나더 구매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텐키가 있는 키보드 인데 궁금해 지긴해요.
그리고 나중에 리뷰한건 FC-660C입니다. 확실히 다른 키감을 제공하는 키보드일겁니다.
이 키보드 인데 나중에 리뷰 하겠습니다. 뭐 생각하시는 키감 그대로 일겁니다. 최고의 키감을 제공하는 키보드 하지만 나브만 사용하게되네요. 이건 나중에 리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