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서피스를 활용할 대안을 찾지 못해서 항창 고민한적이 있습니다.주머니 속에 들어가서 편한데 뭔가 개발에 활용할 노트북이 없을까 하는 차에 저렴하게 판매중인 ATHENA W7기종을 보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기종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오피스 가격만 받고 파는 기기입니다.
무철느리고 거의 메모리도 없는 기기입니다. 다른 표현을 할게 없습니다. 16기가 메모리를 지원하지만 윈도우 설치하고 오피스 설치하면 1기가도 남지 않는 기기입니다.
이런 타블렛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리눅스를 설치하거나 윈도우 8.1을 설치해서 코딩만 하기 위해 구매 했습니다.
심지어 대기시 밧데리도 소모되는 기종이라서 밧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스마트폰 밧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하는겁니다.
키보드도 가지고 다니고 마우스도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데 이런 기기들이 무슨 용도 일까? 일반적으로 인터넷 사용하시는데 문제 없다고 하지만 심각하게 느립니다.
이 가격이면 안드로이드 저렴하것 구매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하지만 코딩용으로는 좋은 기기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질 하기 좋은 기기 입니다.
포지션이 소니 P 포켓 노트북 대안으로 최고입니다. 소니 P 노트북 메니아 들이 아직 있을겁니다. 포켓 노트북인데 저도 알마전까지 가지고 다녔습니다. 속도가 엄청나게 느린기종이지만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매력을 가지는 기기입니다.
주머니속의 코딩기기 윈도우 빙용 테블릿
10인치 테블릿의 경우는 PC용으로 좋은 기기들입니다. 다 좋은데 노트북와 포지션이 겹칩니다. 차라리 맥북에어나 이런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게 더 편할떄도 있습니다. 노트 10.1을 팔아 버린 이유도 코딩도 안되고 그냥 사용하기 너무 큰데 단지 10.1 인지라는 이유와 노트 필기 하기 좋은 기기라는 이유로 사용했습니다. 질지어 12인치 노트 프로 기종을 바로보고 있었습니다만 결론은 개발에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테블릿을 구매했는데 서피스 RT의 경우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EDITPLUS와 SUBLIME TEXT같은 개발용 편집기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100만원대인 맥북 에어를 구매하기도 아직은 가난한 개발자이고 중고 맥북을 가지고 다닙니다. 맥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맥북을 가지고 다니기에 무척 무겁니다. 2009년도 형이라서 느리기도 항창 느리고 메모리도 항창 모자랍니다.
현재는 다른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생각한게 리눅스를 활용하는 대안인데 리눅스를 설치할수 있는 울트라 북의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맥북으로 작업할때는 하더라도 일반적인 작업을 할떄는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ATHENA W7를 구매한겁니다.
특히 보너스로 오피스 1년 이용권을 줍니다. 거의 6만원대라서 기계는 공짜로 가지게 되는 상황이라서 구매했습니다. 가볍고 육아 하는 중인데 애를 보면서도 활인들 작업은 가능합니다.
ATHENA W 7 특징
위 특징은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특징입니다. 아무런 편안하거니 친건한 것 없습니다. 느리고 또 데스크 탑 모드는 글자가 작아서 거의 안보입니다.
글자를 확대해서 코딩합니다. SUBLIME TEXT를 사용하는 제입자에서는 편합니다. 이것도 안돌아 가면 터미널에 VIM 사용할 계획 였습니다. 인터넷만 되는 기기로 보시면 됩니다.
외장 메모리에 무설치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사용합니다. 포토샵은 꿈도 안꿉니다.그냥 지금 있는것만 사용해도 개발이 가능하고 모든개발은 GITHUB에 저장하기 떄문에 가능합니다.
우리의 샤오미 밧데리를 사용해서 사용시간도 늘렸습니다. 밧데리도 무척 짧습니다. 4시간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대용량 휴대폰 보조 밧데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합니다.
키보드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마우스도 블루투스 사용합니다. 그리고 one drive는 온라인 전용으로 해 놓았씁니다.
1TB지원해 준다는 그길 PC와 동시에 저장하면 ATHENA W7에는 보관할 장소도 없습니다. 외장메모리도 16기가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편한건 가볍게 가지고 다면서 키보드 없을떄는 그냥 화면 가상 키보드 이용하고 카페에서는 키보드를 활용하는 겁니다.
IE와 크롬 다 지원하기 떄문에 홈페이지나 어플 개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용합니다. 10만원 이하기기로는 훌륭합니다. 스마트폰 중고 가격보다 더 싸게 구매했습니다.
만약 윈도우 10 지원해 준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고 아니라도 뭐 오피스 라이센스 가격이므로 이정도 가치는 있습니다.
포지션을 찾았다. 소니 P 시리즈 의 대안 포켓 노트북의 대안으로 짱
제가 이 후기를 보고 대부분 후회하신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도 그 제조사는 싫어 합니다. 그런데 이종류의 제조사 전부다 싫어 하는 회사 였습니다. 늑대와 여우, MPGIO 등 국내 제조사중에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곳이라서 AS는 거의포기 하고 구매한겁니다.
그리고 사용해 보면 충전중 터치 불량등 가지고 있는 문제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한것은 소니 P노트북 대신으로는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소니 P노트북의 문제점인 동영상 조차 안들아 가는 하드웨어 보다는 조금 좋고 가지고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에 딱 맞는 조건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레이저 블루투스 마우스 가격이 10만원 이니 마우스 가격 보다 싼 타블렛 입니다.
ATHENA W7의 스팩
ATHENA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스팩은 거의 윈도우 설치하고 IE 정도 돌리면 딱 좋은 스팩입니다. 그것도 좀 느린걸 감수 해야 합니다. 그런데 터미널 프로그램은 잘돌아 갑니다. SUBLIME TEXT 같은 아주 가벼운 프로그램은 무척 잘돌아 갑니다.
해상도 1024*600입니다. 1280&768 정도 표현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작업 가능합니다. 1280 * 1024가 대부분 노트북에서 제가 사용하던 모드입니다. 조금 세로가 잛은데 768 이니깐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개발은 가능한 타블렛 입니다. 여기서 게임된다고 해서 게임을 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게임할것 같으면 그냥 안드로이드가 나을겁니다.
윈도우돌리는 건 리눅스를 돌릴수 있는 가능성도 좀 있고 아니라면 윈도우 8.1에서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화면을 계속 작업하다가 보면 서피스 프로 느낌 정도는 납니다.만 느낌만 납니다. 품질은 못합니다.
글자를 크게 해서 보면서 코딩하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돌리게 됩니다. 나름 괜찮은 방법입니다. 집중도 있게 만 작업하면 괜찮습니다. HDMI 연결도 가능해서 연결해서 사용하면 큰 모니터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메모리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전 메모리와 전쟁을 하면서 작업합니다. 언제 0 바이트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한 점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오피스를 설치하고 나서 다시 삭제 하는 상황까지 나오게 됩니다. 오피스도 온라인에서 사용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구글 문서로 보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온라인 오피스를 활용해도 됩니다.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사용자 용량이 2기가 정도 보장됩니다. 그럼 그정도는 남겨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업하고 밧데리는 뒤에 두고 작업하시면 됩니다. 전원을 직접 연결하면 되지만 없어도 되고 차량에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성한 코드들이나 블로그들을 메일 작성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 할것은 화면 조작을 잘못하면 html 코드중에 font-size 와 line-height 숫자가 마음대로 정리되는 에디터 들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포켓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한 가치는 존재
포켓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집니다. 심지어 노트북 보다 밧데리에 대한 부분들은 확실히 이점을 가집니다.
뭐든 자기 용도에 맞추면 될겁니다. 전 전략 적으로 맞춘것이라 불만은 없고 조금더 큰 8인치 살껄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가격차가 몇만원 나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본 포스팅은 제가 직접 구매한것으로 제조사와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