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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소개] 아이패드로 코딩하기

며칠전에 포스팅한 갤럭시 노트로 코딩하는 부분과 더불어 아이패드로 코딩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고자합니다. 아이패드는 코딩하기 위해 coda등 다양한 어플이 존재합니다. 맥의 프로그램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온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용 어플 대부분은 다운로드를 받은후 코딩해서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한번더 손이 가는듯하나 가장 안전한 방법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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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사용할 어플은 Textastic 어플입니다. 특별히 이 어플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그당시는 코딩할수 있는 어플이 몇개 안되었습니다. coda같은 경우 어플이 없었던 시절이라서 이 어플을 이용합니다. 크게 차이점은 없고 coda가 더편하다는 의견들은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이용해 볼 예정인데 지금은 이미 구매한 어플을 잘사용하는게 좋고 그리고 이 어플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당히 좋은 어플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먼저 나온 어플이기도 합니다.

키보드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로지텍 k810을 사용합니다. 3개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수 있는 이유만으로 바꾼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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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면 그 화면과 같이 코딩 할수 있는 공간과 파일을 선택할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이 어플은 로컬에 다운 받아도 발행 할떄는 다운받은 것을 기억하였다가 계정에 업로드합니다. 로컬에 저장하는것을 다시 FTP로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무척 편한데 만약 하나의 폴드의 파일을 두개의 계정에 사용했다면 발행할때 어떤 계정에 등록할건지 물어 봅니다. 편리한 기능입니다. 물론 이기능에 대해 이해 하고 계셔야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로 코딩하는것은 많은 개발자들의 꿈일겁니다. 가볍고 또 모바일 개발을 그 기기에서 바로 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직 GITHUB 편집 프로그램은 아이패드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서는 DROID EDIT를 활용하면 폰갭 개발도 가능합니다.

활용해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과연 어떤게 좋은가는 개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도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사용하기가 무척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