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뮤즈 울트라 스톰 11 그 놀라운 가성비 2016년 노트북의 화두는 체리 트레일과 2 in 1 노트북으로 대표하는 가성비입니다.2015년부터 사용하던 제이 탭 프로를 떠나보내고 무거운 15인치 맥북을 가지고 다니다. 가벼움을 택한 게 울아이뮤즈 울트라 스톰 11입니다. 제이 탭에서 느낀 놀라운 배터리 시간 그리고 맥북의 원활한 지원들이 항상 교집합이 되지 않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 in 1 노트북을 꺼려했고 좀 힘들어도 그나마 제대로 지원되는 노트북을 선호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거래처에 가는 길에 중고로 구매하게 된 노트북이 울트라 스톰 11입니다. 가격은 거의 1/2 가격으로 구매했고 또 원래 가성비가 좋아서 이 정도 사양이 되는 기기를 구매하려면 100만 원 정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30만 원 이하에서 노트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