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S6 엣지로 본 기술의 삼성 기술의 활용에 방황하다. 기술의 삼성 커버 액정은 만들고 활용에 방향을 못찾아 이 이야기를 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지 어떤 제품으로 승부를 할지 모릅니다. 단 지금까지 보여준 삼성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은 최고입니다. 확실히 커버 액정을 제품화 하고 이슈화는 하지만 그활용에 대해서는 전혀 방향을 못찾는 모습니다. 액정이 종이와 같이 휘어지는 모습은 이미 2년전부터 보여줬습니다. 다들 놀라고 삼성이 이것으로 무엇을 만들지 무서워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앳지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술은 있는데 어디에 활용해야 되는지 자기 자신도 규정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휘어졌는데 어디에 사용하지 하는 모습이 단적으로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 기술 개발은 잘하지만 활용에 대한 경험이 없는 모습 기술 개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