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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서비스 출시

구글 포토 (https://photos.google.com/) 가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진 서비스만 특화하여 서비스를 출시하였는데 사용해 보니 기존 서비스를 더 강화 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사진처리및 보관이 가장 큰 고민일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사진 부분을 더 특화시킨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은 거의 무료로 클라우드를 제공해 주겠다는 계획인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미 드롭박스(http://www.dropbox.com)에서 시작한 서비스 입니다.


물론 dropbox는 일정 용량 이상 사용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서비스 형식은 Carousel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두 서비스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기존 클라우드에 위협 가능 

사실상 무제한 용량 지원되므로(일부 사진 축소) 용량을 무제한 서비스 입니다. 원드라이브나 dropbox의 매달 1만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에게는 상당히 대안 서비스로 매력적인 서비스로 봐집니다.

오전에 접속이 안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하는듯 느렸는데 지금 보니깐 상당히 최적한 서비스 이고 기존 포토 서비스에 비해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에 최적화 되어 있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이 될만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