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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LG G2 이후 변화가 뭔가?, 돌아 봐야 되는 제품 라인업

제가 사용하는건 LG G2입니다. G3판매때 G2를 구매했고 지금까지 잘사용중입니다. 최근에 LG매장에서 LG G4를 확인했습니다.


LG에 묻고 싶습니다.  G2의 혁신 G3나 G4에서는 점점 찾기 힘듭니다.


최대의 혁신을 보여준 G2

LG는 G에서 자신감을 얻어 G2에서 최대의 혁신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가장 완벽한 카메라와 가장 편리한 후면 스위치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안드로이드중 가장 편하다는 LG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G에서 G2에 보여준 변화는 상당한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G3에서 부터 변화는 그렇기 많은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번 G4 발표에 기대한 혁신은 가죽을 이용했다는 점 외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카메라와 액정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LG가 가진 기업의 자원으로 충분히 변화가 가능한데 지금 LG G2이후는 큰 변화없이 비슷한 기능과 비슷한 느낌 비슷한 외형입니다.


오히려 혁신보다는 외형적인 면을 강조 하고 싶은데 뒷변 이용의 혁신떄 보여준 변화가 지금은 없다는 점 때문에 G2파생 제품이라는 느낌이 너무 들었습니다.

가죽이냐 아니냐 문제를 떠나서 카메라의혁신이나 방식의 혁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겪은 갤럭시S5의 실패가 LG에도 다가 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G 어쩌면 내부의 적에 직면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LG G2가 너무 완벽한 제품이고 G3의 기능을 같이 업그레이드 해준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이런 LG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G2 이후 약간의 휘어짐 그리고 약간의 외형적인 변화 카메라 기능의 다양함 그외 없다는 점입니다.(반복적인 주장은 양해를 부탁합니다) 

어쩌면 가장 최대의적은 LG 내부에 있습니다. G2가 G3와 G4의 판매를 막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합니다. 그기다 VOLT까지 발표했습니다.  VOLT도 저렴하지만 괜찮은 저가형 제품입니다. 이런점에서 LG G4는 좀더 혁신적이어야 했다고 봅니다. 삼성은 정말 S6에서 다양한 혁신을 시도 했습니다. LG 또한 이런 혁신이 필요합니다.

번복 적인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LG의 G2 이후 제품에 대한 최대한 더 고민해야 되는데 제품마다 그 노력이 점점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LG의 제품에 대한 노력은 지금 제품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했으면 합니다.


그 사이 발표한 볼트까지 같은 페밀리룩

그 사이 발표한 LG VOLT 조차도 그형태를 거의 유지 하고 있습니다. 과거 삼성 자동차의 SM5 SM7의 동일한 형태의 차와 같이 크기와 옵션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의 차이는 거의 없었고 사용하는 사용자의 느낌 조차 비슷합니다.


LG 볼트,G2,G4이렇게 라인이 나간다면 페밀리 룩이라고 보고 제품군을 구축했다면 G2와 G4는 다른 제품으로 나갔어야 되는데 거의 같은 제품 군입니다. 
그기다 기획된 블로그의 리뷰들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어두운데서 잘찍힌다. 액정화면이 좋다. 가죽의 느낌이 좋다. 이런 식의 리뷰들이 가득한 기획된 리뷰들만 가득합니다.

G4 에서 보여줄 제품은 G2의 색깔을 2년 유지한 LG입장에서는 달리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 룰리팝 휴대폰에서 와인폰의 시리즈가 매번 달랐던 느낌을 다들 기억할겁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 갔고 아직도 전 롤리팝 폰을 가지고 있고 터닝폰, 디카폰을 계속 구매 했었습니다. 그 정도의 라인에 대한 노력을 했는지 LG에 묻고 싶습니다. 터닝폰에서 디카폰으로 바뀌었을때는 같은 디카라는 컨셥이지만 완전 다른 제품이였습니다. 그런 라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물론 터닝폰에서 디카폰으로 가면서 사진 품질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좀더 노력하는 LG가 되길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회사의 제품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이런글을 적는것은 LG에 대한 과거 폰에 대한 기억때문에 지금의 LG가 다시 위기로 다가 올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볼트는 확실히 중국 제품과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라인의 채크가 필요합니다. 예전 디카폰으로 명성을 날렸을때 터닝폰에서 보여준 카메라 성능이 디카폰에서 망쳐 버린 사진 품질을 기억하실겁니다. 디자인은 정말 디카만큼 이쁜데 카메라 성능은 도리어 엉망이 된 제품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 원 제품과 같이 키보드를 가진 제품들도 모두 실패 했습니다. 제품은 좋았습니다. 키보드가 있어서 편했는데 그당시 발전 시켜 나갈수 있는 제품 라인들이 다 소멸 되어 버렸고 지금 G시리즈의 경우에 G4에서 느끼는 아쉬움이 곧 LG의 제품의 식상함으로 다가 올수 있다는 점도 좀 채크했으면 합니다.

LG는 현재 중국 제품과 경쟁중

LG와 소니는 받아 들이기 싫겠지만 중국제품과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니 소니의 경우 제품의 특징상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이 있습니다. LG도 G시리즈에서 저와 같은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소니와 달리 현재 제품의 라인에 실망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글은 기획기사도 하고 칼럼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을 블로그에 적어 보는 겁니다. LG의 G2에서 최대의 변화를 가져온후 더욱 좋아 질것이라고 생각했지만 G에서 G2로 넘어 올때와 같은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LG의 자원으로 충분히 애플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기업이라고 믿습니다. 확실한 제품 라인 채크를 했으면 합니다.

스마트폰이라면 뭐든 관심이 많은 한꼬마 입니다. 하지만 LG폰을 좋아 했고 과거 폰들도 아직 가지고 있는 만큼 애착이 있어 적어본 포스팅이니 제품관련 된 분께서 언찮으셨다면 양해를 부탁합니다.

블로그의 기획은 LG가 기획한것이 아니고 리뷰어들이 제품 리뷰하기 전에 그 제품의 전반적인 특징을 찾지 못한체 언론에 나온 대표적인 특징만 리뷰적는 행태를 이야기 한겁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LG 스마트폰의 특징은 생활에서 제대로 이용해 봐야 압니다 .하지만 리뷰들은 일관된 내용인 이유가 단기간에 특징을 찾지 않고 리뷰한다는 일반적 행태를 이야기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