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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한 이유 그리고 쉽게 옮기는 법

기본적으로 전 개발자이며 php 개발자입니다. 익숙한 것이 html과 css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나 의뢰하는 홈페이지 제작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만명씩 한때 방문자가 있는등 해서 옮기질 못했는데 가만히 보니깐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꿨습니다. 직접 꾸밀수 있고 또 운영회사의 영향을 적게 받는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일단 벗어나면 제가 하고싶은 블로그를 편하게 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패드나 스마트 폰등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워드 프레스나 티스토리를 활용하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워드 프레스보다 티스토리로 바뀐것은 그동안 워드프레스는 홈페이지를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티스토리를 활용하고 싶어서 바꿔 봤습니다. 





이번에 바꾼것이 이렇게 바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힘든 디자인이죠. 그렇게 바꾸고 나니깐 참 좋은것 같아요. 먼저는 디자인을 제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육아 일기 적는데 방문자나 광고비 이런 생각없이 순수하게 적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편하게 마음대로 적을수 있고 책한권 완성해 보겠다는 원래 생각데로 육아 일기 책을 적는다는 생각으로 적어 봅니다.


네이버 영향을 벗어 날수 없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네이버에 철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점이 영업하는데는 큰 장점이지만 순수한 블로그 운영에서는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100명도 안오는 블로그지만 다시 조금씩 공동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찾고 있고 , 이런 점에서 좋은 이점이 생기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꾸밀수 있는 티스토리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html과 css를 마음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일정한 법칙만 알면 자기가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이점입니다.

그리고 광고비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만의 블로그를 구축할수 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애드센스등 다양한 광고가 있으나 애드포스트 같이 운영사가 직접 관여 하지 않고 또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되니 속편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메인 노출을 위해 키워드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 하루 꾸며 가는 재미가 진정한 블로그라 생각되어 한달동안 고민하다 옮겨 왔습니다.


블로그 이사 결코 쉽지 않은 일


블로그 이사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야 하고 이미지도 옮겨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맥용 프로그램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하게도 네이버의 블로그 글을 다운받아서 블로그 계정을 다른 계정으로 저장받는 기능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지원 프로그램 marsedit 

공식 홈페이지는 30일 무료 이용 프로그램 다운 가능합니다. 마켓에는 유료만 이용가능합니다.

아쉽게 맥용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프로그램이 있으면 찾는 즉시 소개 하겠습니다.


다만 사진 옮기는 기능이 없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다른 곳에서 사진을 가져 가는것을 막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다운받아서 옮기는 작업은 직접했습니다.





그외는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이렇게 옮겨서 육아일기 블로그를 옮겨 왔습니다. 일단 만족 스럽게 가져와서 세팅을 마치고 미리 만들어 놓은 블로그 스킨을 적용해서 완료 했습니다.


새아파트 입주한 기분이라서 좋고 또 하고 싶은 디자인데로 매일 바꿀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다들 아시는 바 와 같이 직접 만드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꾸밀수 있고 또 글을 마음대로 적을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드리고 블로그 글적는 프로그램을 대부분 사용가능해서 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로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합니다. 편리하네요.


네이버여 이제 안녕 있을때 잘하지


네이버가 예전에 한광고입니다. ㅎㅎ 있을때 잘하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