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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디지털 기기] MUST HAVE 포켓포토

육아 필수 IT 장비 제가 처음 이란을 열때 육아도 필수 IT기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더 화려 합니다. 아빠의 취미를 포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한 살려서 우리 아이를 위해 사용하는 겁니다. 80년대 있는집 애들만 사진이 있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에 저장할까 하는 고민을 해야 될 정도입니다.

필요한 정비는 저렴하게 사자 필요한 장비라고 하는건 휴대폰 같은 기기를 최신품으로 유지 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부터 노려본 아이템이 있습니다. 1번째 아이패드 미니, 두번째 포켓포토 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뭐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제가 G2사용중인데 어지간한 카메라 보다 잘나옵니다. 그기다 얼마전에 마련한 QX10까지 있어서 그렇게 사진에 대한 장비는 다 있고 몇해 전에 쇼핑몰 할때 구매한 캐논 400D도 있습니다.

사진 출력기가 무척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앨범을 직접 꾸며 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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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번째 버전을 발표하면서 가격대가 10만원 초반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는데 용지 가격이 약 300~500원 꼴입니다.

일단 이번에 구비하게 되어서 애들 앨범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디지털 광인 아빠가 슈퍼맨이 될수 있다.

휴대폰 하나 때문에 고개 숙이는 아빠가 될건지 아니면 기가 살지는 구매하는 의도가 중요합니다. 가족의 기록을 위한것이라면 가족들은 대대적으로 환영 합니다. 있는 스마트폰 또 사고 이렇게 하는것 보다 가족들 앨범을 위해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등 지갑에 사진을 붙여 드린다든지 외할아버지와 노는 장면 찍어서 앨범을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드린다든지 얼마든지 활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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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결만 하면 그냥 출력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인데 쉽게 연결되고 또 어플에서 사진 보정해서 출력 됩니다. 색은 조금 빈티지 합니다. 아울러 사진은 제가 보기에는 약간 색이 바란 느낌이긴 합니다. 하지만 인화라는 개념이네요. 출력이라는 개념은 아닌듯합니다.

앨범은 지난번 손 그림 그릴수 있는 노트에 붙였습니다. 이거 할려고 산건데 이제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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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이 바로 바로 출력 되니깐 언제든지 붙일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울러 사진으로 다양한 테마를 만들수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책한번 만들고 싶은데 손그림과 다양한 테마를 넣고 싶었습니다.

사진 출력 속도는 10초 이내입니다. 연결까지 해도 1분내 출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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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 디지털 기기는 아빠의 무기 입니다. 단 관점이 누구인가가 중요합니다. 가족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자기 호기심 때문인지 이런 인식 변화는 아빠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호기심도 만족하고 가족들 재미도 가져 올수 있습니다.

이마 이번주에 앨범하나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한번 만들어 보고 한권을 장인 어르신께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품 외에도 유사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적당한것을 구매 하면 될겁니다. 저같은경우는 포캣 포토 3를 구매했슴니다. 그리고 30장 인화지를 받았으니 그대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업무에도 이용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육아 앨범에 한번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가족 앨범을 한번 만들어보고 주문하는게 좋을지 이렇게 직접만들어 보는게 좋을지는 더 지켜 봐야 되겠지만 현재는 만족합니다.

아빠의 육아 메거진 디지털 기기로 할게 많습니다. 육아 어렵지만 재미 있게 활용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내에게 오전시간 잠시 다혜와 저의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그이야기는 곧 할것 같습니다. 이런기기로 못하는 육아 교육 책일 잃어 주고 과자로 숫자 교육을 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4살 되니깐 아빠가 해야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다른건 좀 포기해도 이런 일들은 해야 될것 같아서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옳다 아니다는 모릅니다. 다만 아버지가 해주신것 생각하면서 하나 하나 해보고 있습니다.

아빠의육아 메거진 오늘도 즐겁게 받아 드리려 합니다.